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 긍정 에너지가 저절로 모이는 상황별 칭찬 기술
우스이 유키 지음, 김대환 옮김 / 인더북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사실 회사생활의 90%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보고, 회의, 협상, 영업, 프레젠테이션…. 직종과 업무 영역이 달라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과를 내는 모든 것을 담당한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해 사회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대인관계보다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직장이나 대외적인 교섭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경우 그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심지어 직장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마저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조직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업무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탁월한 리더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대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상황별 칭찬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방법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칭찬이 가져오는 다양한 효과와 칭찬의 구체적인 예를 망라하고 있다.  세심한 말 한 마디를 더 해 상대방을 귀 기울이게 만들어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대화의 미묘한 차이를 파악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바로 잡아 커뮤니케이션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상대방을 보다 깊이 이해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뜻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보다 진솔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이로써 당신의 일과 생활은 전보다 훨씬 유쾌하게 풀릴 것이다.

나의 생활에 있어서 더욱더 발전되고 계발을 도와줄 서적을 찾던중 눈에 띄였던 책이었다. 칭찬에 그리 후하지 않던 나에게 큰 영감과 교훈을 주었고, 지금껏 칭찬에 메말랐던 자신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요즘, 칭찬과 같은 격려, 긍정적 메시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야겠다고 되내였다. 내 인간관계에 있어서 크나큰 선물이 되어줄 도서임에 틀림없고 칭찬에 인색한 이 시대의 모든분들이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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