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스타일 - 불확실한 시대의 확실한 생존전략, 재즈노믹스로 세상을 보라!
전진용 지음 / 새빛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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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악 프로듀서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일본지식경영전문가라는 저자 정진영의 이채로운 이력이 눈에 들어왔다. 번듯한 대기업의 엔지니어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싶어 일본과 미국에서 재즈와 멀티미디어를 공부했으며 그동안 일본과 미국을 거치면서 각종 아르바이트, 일식 주방장, 일본계 명품백화점의 영업 등 1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을 섭렵했으며 20년에 가까운 일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 간 비즈니스와 문화교류 업무에 정통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불확실한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전략을 그가 사랑하는 '재즈'에서 발견한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재즈란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창조를 여는 음악"으로 "불확실성을 즐기는 음악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장에서는 '재즈스타일'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개인의 삶과 사고방식, 라이프스타일에서 재즈스타일이 어떻게 정의 될수있는지와 '재즈스타일'이 요구되는 시대적 배경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개인의 관점뿐만아니라  한 조직, 또는 기업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재즈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밝히고 있다. 다음으로 3장에서는 개인과 기업, 단체, 기관, 고객등이 어우러진 생태계에서는문화, 경제, 사회적으로 수많은 창조와 혁신이 일어나게 되는데 저자는 이를 '재즈노믹스(jazznomic)라 명명하고  '재즈스타일'을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상생구조를 가진 재즈생태계 속에서 재즈스타일의 나로 만들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저자는 소셜 미디어 전략가답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장에서는  '재즈스타일'로 성공한 개인이나 기업을 통해 알아보고 있다. 그들은  '재즈스타일'의 핵심요소들을  어떻게 활용해 최고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저자는 때로 공연무대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글, 강의, 그림, 음악, 영상 등으로 녹여내는 하다. 한국과 일본, 비즈니스와 예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리믹스 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세계는 앞으로도 혼란스러운 카오스적인 부분을 가지고 갈것 같은데 이런 환경에서  이 책은 이런 변화를 접하며 이를 이기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잊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가지고 있어야 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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