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241번째 책이야기]

<토요타의 어둠> - MyNewsJapan(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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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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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3월 4일 목요일 ~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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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어둠(창해) / MyNewsJapan(저자)


'토요타’ 내부모순을 파헤쳐 ‘토요타 몰락’의 원인을 총체적으로 밝힌 책.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토요타 관련 서적들과는 근본적으로 궤를 달리하며 날 것으로서의 토요타의 진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장탐사보고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토요타사가 제공한 정보에 기초한 경영자 측 입장이 아닌, 일하는 근로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직접 토요타 공장에 들어가 현장 근로자와 하청업체 직원, 해외지사 근로자를 3년여 동안 취재해 집필하였다.

이 책을 쓴 저자진은 3년여에 걸쳐 무려 200여 명의 토요타 현장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포장된 토요타’가 아닌, 가면 뒤의 실체를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곳엔 최고 수준의 우량기업 토요타가 아닌, 월 144시간의 잔업을 요구하고, 변칙근무와 각종 제안제도 독촉을 통해 회사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계인간을 강요하는 글로벌 토요타의 어두운 그늘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어두운 그늘은 연간 1,000억 엔을 쏟아 붓는 토요타의 엄청난 광고선전비에 의해 매스컴과 신문, 책, 인터넷에 입막음비용으로 덧씌워져 드러나지 않았던 토요타의 실제 모습과 위험천만한 공정과정이 충격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작금의 토요타 사태를 교훈삼아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함께 인간중심의 경영혁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뼈저리게 깨닫는 계기로 삼는다면 저자들의 노력에 의미 있는 답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참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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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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