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스매싱 -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
정상수 글.그림 / 해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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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늘 새로운 아이디어에 목말라 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압박을 받게 된다. 그것이 새로운것 아직 세상에 없는것이기에 그 창조적인 작업에 역시 힘이겨운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제 머리가 굳어서 더 이상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른다든지, 또 원래 창의성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든지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은 특별한 재능의 소유자라고 치부해 버리는일까지 참으로 직장인들의 창의성 부재에 대한 핑계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참신한 아이디어의 창출은 아래로는 신입사원에서 부터 위로는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되고 있다. 그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 책은 아이디어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CREATIVE THINKING, CREATIVE MIND, CREATIVE COMMUNICATION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모두 28가지의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소개하고 있는데 아이디어 비즈니스의 핵심인 발상과 설득의 기술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이 들어있으며 특히,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서 도표와 챠트를 사용해 일목요연하게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끔은 이성만큼 중요한 감성을 확실히 살려주자. 세상에는 숫자로 계량화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엄청남 파괴력을 보이는 것들이 분명 있다. 섣부른 직관을 믿다가 큰 코 다치는 경우도 많지만 때로는 직관이 예기치 못한 기쁨을 선사한다.(P.17)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임무를 수행하려면 카피, 기획, 디자인,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하는  쉽게 오를수 있는 직책이 아니라고 한다.  그만큼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창조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들보다는 어떠한 생각이든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쏟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전세계적으로 창의성에 대한 요구는 점점 증가되고 있다. 나는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새로운콘셉을 가진 신제품들의 독특한 스타일은 과연 어떤 아이디어와 영감으로부터 만들어 지고 있는것일까?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살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발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그 방법을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지 못한것이 가장 커다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가 일상속에서 보는 것들도 분명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 안에서 기막히게 좋은 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 대해 구체적인 팁들을 제공해 주고 있어 긍적적인 희망을 갖게 만들어준 책이다.

 

아이디어 울렁증을 해소시켜 줄 8가지 실천법

1. 모방하기

2. 문제를 다른식으로 바꿔보기

3.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4. 낙서하기

5. 글쓰기 공부하기

6. 상투적인 표현에서 시작해 보기

7. 장소 바꿔보기

8. 즐거운 마음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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