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1% 직장인 탐구생활
이희경 지음 / 이콘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몇 년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 '셀러던트(saladent)라는 말이 회자되었다. 이 말은 샐러리맨(salaryman)과 스튜던트(student)가 합성된 '공부하는 직장인'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이 말의 뜻을 풀어보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거나 배우는 것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p.19) 

이 책은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CEO의 대외활동을 보좌했던 경험과 컨설턴팅회사에서 근무하면서 CEO,중견그룹 임원, IT 업계의 중간 관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열정과 경쟁력으로 무장한 진정한 실력에 대해 나름대로 그 비결을 정리하고 있으며 특히, 풍성한 사례를 활용해 평범한 직장인과 엘리트 직장인 사이의 ‘차이’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오늘날 직장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세상에는 회사를 위해 일평생 허리가 휘도록 일하고도 여전히 회사의 눈치를 보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능력이외의 그 무엇을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승진을 하고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인정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절대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하고 발전시켜 남다른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핵심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자가발전해서 조직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잘 경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들은 대개 조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남들보다 먼저 찾아낸다. 그래서 그 가치와 자신의 장점이 만나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분명히 평생직장은 없다는 시대상황적 조건 또한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어떤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탁월한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능력 있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회사가 그들의 눈치를 본다. 인정을 받는 다는 것, 물론 성실하기만 하다면 긴 세월을 이용하여 누구나 어느 분야에서든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족과 세상은 그렇게 오래 당신의 성공을 기다려 주지 못한다. 빨리 자기의 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젊은 시절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다음 인생은 통째로 흔들려 그 허망함을 견디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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