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CEO 책 쓰는 CEO - 대한민국의 책벌레 CEO 55명을 만나다
김동성 지음 / 휴먼드림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훌륭한 CEO들은 한결같은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은 성공한 CEO들 대부분이 책과 벗을 삼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무려 55명의 CEO 들은 그야말로 책벌레라는 별명이 딱 어울릴 분들이다. 이런분들의 독서생활에 대한 글을  담고 있다. 
 

사람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배워야 하는 것인데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배움은 독서를 통해서 얻어진다고 생각한다. 독서는 지혜와 정보, 통찰력을 주며 다른 사람과 다른 인간적인 깊이를 준다. 독서가 지혜를 좌우한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모두 독서가이다. 독서를 하면 지혜와 지식을 깊게 하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사람은 독서를 하지 않으면 얄팍한 지식밖에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폭넓게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독서를 해야 사고가 깊어진다. 혼자서 생각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바닥이 얕을 수밖에 없다. 현대와 같은 정보사회에 사는 우리에게는 약간의 독서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책을 통해 얻어야 한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사실을 세겨보아야 할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같은 목소리로 책을 통해서 세상의 지혜를 배웠다고 말한다. 회사의 경영을 하면서 수많은 고난과 시련 난제를 만났을때도 자신을 구해 준 것이 한권의 책이며 그 해결책을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혜에서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 한권이 그리고 독서가자신의 인생을 변화 시켰고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하는 그들, 그리고 기업 경영의 지혜도 독서를 통해 책에서 구했고 삶의 진리도 독서에서 찾았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독서가 왜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지를 일깨워 준다. 요즘 기업에서는 '독서 경영'이 한참이다. 이런 경영기법을 이끌어 내여면 CEO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책 읽는 모습을 보이고 책을 통해 비전을 제시해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보통 책의 몇 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의 빛을 제공해 주는독서생활의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독서를 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책에서 얻은 지혜와 정보를 기업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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