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돈되는 아파트 경매로 싸게 사들이기
박용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90년대 후반 이후부터 꾸준히 경매에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경매를 통하여 투자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비하면 지금의 경매는 수익률이 매우 낮아진 상태로 결코 무시를 할 수 없는 투자처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이 시세보다는 감정가가 낮고, 인기없는 물건의 경우 2-3회 유찰되어 상당히 저렴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법원경매를 통해서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은 이후 부동산 경매를 통해 아파트를 구입할까 해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었다. 이미 시중에는 전문적인 서적부터 많은 종류의 책들이 나와 있었는데 초보자의 입장에서 어떤 책을 사서 보면 알기 쉽게, 상세히 여러 사례도 참고하면서 배울 수 있을 책을 읽기를 원했었고 관련 도서를 찾던 중이었다.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는 역행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 유망 부동산들이 경매 시장에 헐값으로 나오면서 알짜 부동산을 싼값에 매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혼자서도 아파트 경매에 입찰하여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책이다. 경매로 부동산을 사기위해 권리분석부터 경매신청 그리고 낙찰후의 일까지 경매에 관한 모든 절차가 담겨 있다. 다른 경매 서적의 저자들과 달리 저자인 박용석선생은 해박한 법 지식으로 경매에 필요한 지식들을 일목 요연하게 적어 놓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개발 업무와 관련하여 부동산의 효율적 수익창출을 위한 개발 프로젝트 기획과 추진 등을 통해 부동산 개발 테크닉을 정립하였고, 또한 부동산 투자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용 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이 아닌 수익 자산으로서의 부동산, 그리고 현물로서의 부동산이 아닌 법률적·경제적 투자 개념으로서의 부동산으로 투자 테크닉을 확립하였다고 한다. 이런 경매의 전문가로서 이 책은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부동산 경매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경매 시장에서 구현된 각종 경매 테크닉, 경매를 통하여 높은 투자 수익을 파생시키는 방법, 그리고 경매의 위험성을 회피할 수 있는 각종 수단 등을 세심하게 체크하여 기술하고 있어 좋았다. 부동산 경매가 대충 무엇인지 감을 잡았다면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매를 하려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이 적혀 있어 필독서해야 한다는게 개인적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