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독서 마니아로 독서 전도사라 불리우는 저자 김선욱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돕는다’는 굳은 신념으로 평생 보험재정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생활 속에서 수 많은 틈새 시간을 발견해내고 그 시간을 책 읽기로 채워나가면서 어느새 틈새 독서의 달인이 되었다. 이 책 '틈새독서'에는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의 하루 15분 책읽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틈새 독서는 ‘15분 동안의 독서’를 몸에 베이도록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독서계획을 세워 계획적인 독서를 하고, 또 가치 있게 책 읽기를 하는 방법을 위해 저자는 연령별로, 또 직업별로 틈새 독서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속도로 책을 읽어야할지, 언제 읽어야할지, 어디에서 읽어야할 지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시간이다. 부자에게나 가난한자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동일하다.그렇지만시간 사용은 사람마다 다르다. 틈새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대인에게 있어 여유시간을 따로 마련하기란 매우 힘들다. 여유시간을 꼽으라고 하면 그나마 주5일 근무에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고작 이틀이다. 생활을 하다보면 틈새시간이 반드시 생기게 마련이다. 출근전 몇시간, 출퇴근 시간, 퇴근 후 TV보는 시간 등 그저 쉽게 흘러보내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물방울이한방울씩 모여 샘이되고 이 물이 흘러 강이되고 바다가 되듯이 적은것도 모이면 큰것이 된다. 나네게 있어 가장 좋은 틈새시간의 이용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책을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전화기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현대인들에게 틈새 시간을 이용해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지하철 독서법, 하루 15분 독서 등을 제시한다. 하루에 15분씩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평생 책을읽으면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자보다 몇배의 지식을 지식을 갖게될 수 있을것이다. 인생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젠 평생직장이란 게 없다. 평생직업만이 당신의 생존력을 보장해준다. 이런 시대엔 오직 남다른 경쟁력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앞으로 짜투리시간일 망정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고 더욱 독서에 정진하여야 할 것 같다. 평소 책읽기와 직장인 독서법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틈새독서’만큼 짜투리시간을 이용한 유익한 독서방법은 없었다. 하루 15분이면 한달이면 책한권을 볼 수 있다. 자기에게 알맞는 틈새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적용할 범위가 넓은 매력적인 독서법이라는 점에서 새해에 책읽기를 작정한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아래는 저자의 블로그에 있는 동영상을 링크해보았다. 2008.8.18일 TV책을 말하다에 소개된 저자의 평소 생활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독서전도사로 나홀로 독서운동을 펼치는 저자의 모습에서 그가 하는일에 대한 커다란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myinglife?Redirect=Log&logNo=700378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