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없는 삶
조이스 마이어 지음, 김애정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저자인 조이스 마이어는 아주 사소하고 별것 아닌 것 같은 다툼이 우리 삶과 영을 조금씩, 그러나 치명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녀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상한 감정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기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평안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가 '다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행복이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관계가 치유되고 평안할 때에라야 하나님의 임재나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복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결코 다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사소한 다툼은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가로막게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불화한 곳에는 하느님이 오시지 않는다. 그 불화를 풀고 평화가 있어야 하느님의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화해는 갈등 속에 있는 세상을 향하여 해결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그것은 우리가 체험했던 화해의 경험 속에서 얻을 수 있으며, 위대한 사랑과 자신감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책은 모두 3부분으로 되어있다. 먼저 1부에서는 다툼을 인식하는 법을 배운다음 그것에 맞서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2부에서는 곤란에 빠진 관계를 치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삶에 있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임하게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다툼은 일시적인 관계의 어긋남이 아니라 사탄의 교묘한 전략이어서 우리의 평안을 앗아갈 뿐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이 우리 삶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직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는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외에도 결혼, 이혼, 부부갈등, 자녀 문제, 경제적인 문제, 주위 환경의 변화 등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로 인해 사람사이에서 다툼이 발생 하기도 한다. 다툼과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이를 이해하려먼 먼저 스트레스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감정의 평안한 균형이 깨져 근심, 증오, 비통 등한 마음이 들경우 몸속 장기들은 그 긴장감을 조절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이때 장기들이 탈진하면 그것들이 긴장 아래 있었다는 표시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가 발생했다는 것은 몸이 위협 요소로 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라는 경고등이 켜진다,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과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살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그 이유를 다움과 같은 성경의 말씀을 들고 있다.

 

"성경구절에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리라"잠 14:30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 감정, 관계들이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병을 유발하는 반면, 긍정적인 생각과 말, 감정, 관계들은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화와 질투, 시기심과 같은 감정적인 혼란은 건강과 멀쩡한 몸을 잠식해 들어간다.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은 몸 전체를 보살핀다.

 

<책속의 좋은 구절>

갈등과 다툼에서 승리하려면 영적 전쟁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래야 평안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p243)

 

많은 관계상의 문제들이 교만에서 비롯된다. 교만은 스스로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싸우라고 우리를 부추긴다. 교만은 우리의 마음을 자기 기만으로

채운다. 그때 우리는 자신이 맞다는 확신에 완전히 빠져 자신의 온갖 잘못된 태도와 행동을 정당화하게 될 것이다(p247)

 

 

스트레스는 정신적, 감정적 또는 육체적 긴장, 부담감 또는 피로라고 규정할 수 있다.,,수 많은 사람들이 병을 앓고 있는데 우리의 질병 가운데 많은 것들이 '편안하지 못한'데서 온다고 나는 믿는다. 화를 내거나 분노 하는 것보다 더 우리의 몸에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없다. (p69)

 

스트레스는 원래 철제 빔이나 그 밖의 구조물이 휘어지거나 마침내 붕괴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압력을 견뎌낼 수 있는지 측정할 때 쓰이는 공학 기술 용어였다. 해결하지 못한 분노나 기타 여러 형태의 다툼은 당신의 몸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성경은 화를 오래 품지말고 성내기를 더디하라고 말한다.

(p257) "분(성냄, 광포, 분개)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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