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력 - 지두력에 의지하지 않고 빠르게 성과를 올리는 비법
사토 덴 지음, 홍미화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머리로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몸','마음', '머리'의 조화가 해답이다

 

몸, 마음, 머리는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 서로의 작용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의욕이 넘치면 행동이 과감해 지고, 근육의 움직임은 뇌를 자극한다.

각 특징을 살려 동시에 활용하면 기능을 증폭시켜,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이를 통해 단시간에 많은 양을 익히고 응용할 수 있게 된다.(본문 중에서)

 

머리가 남보다 좋지 않아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현대사회는 경쟁사회이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갈 수 없다. 이 책은  지두력에 의지하지 않고 성과를 올리는 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머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힘을 합쳐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비법을 제안한다. 몸과 마음, 머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각 특징을 동시에 활용하게 되면 그 기능이 배가 된다고 말한다.  공부를 분석해보면 '이해', '기억', '정착'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기란 어렵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항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의미를 찾는' 과정으로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의미 없는 일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부력’이란 지두력(타고난 머리)에 의지하지 않고 단시간에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법이다. 이는 머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의 힘을 융화하고 조화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 고안된 상식을 깬 독특한 방법들은 일본 정,재계와 각국 대사들의 자녀들까지 배울 정도로 그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 게다가 몇 분이면 가능한 간단하고 사소한 방법들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암기력을 돕기위한 요가식 호흡법,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하여 잠자는 우리 뇌를 깨우는 방법, 공부잘하기 위한 책상 배치법 등등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도 학업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강요가 아닌 자신이 끌리는 것만을 선호한다는 사실과 불교학자였던 할아버지에게 전수받은 암기 비법 그리고 뇌외과 전문의인 아버지로부터 배운 뇌와 공부의 밀접한 작용을 통해 마음과 육체 전부를 중시함으로써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의 위력을 깨닫게 되었다. 공부가 서툰 사람이나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도 5분만 투자하면 전혀 다른 성과를 얻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근력과 뇌의 상관관계를 이용한 몬과 마음으로 익히는 공부법을 배우라고 권고하고 있다.

 

저자는 강조하기를 공부란 결코 어렵고 복잡한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저 우리는 높은 이상과 목표로 인해 좌절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며 사소한 목표라도 달성해 가면 자신감도 높아지고 공부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상식을 깨는 독특한 방법들을 고안해내었고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오면서 이 방법들을 실험해보았다. 그리하여 공부가 서툴거나, 공부라면 진저리 치는 사람이라도 즐겁게 공부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하였다. 그것이 바로 ‘공부력’이다자기 발전을 위해 촉각을 다투는 수험생, 직장인들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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