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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제임스 W. 골.마이클 앤 골 지음, 신상문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 제임스와 마이클 앤 골 부부는 9주간 천사가 찾아온 영적 체험이 계기가 되어 부부가 함께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보기 시작할 때 한가지 우려가 되었던 부분은 맹목적인 신비주의를 찬양하고 있는 믿음에서 벋어나는 간증서가 아닐까하는 부분이었다.그러나 그런부분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해소되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철저히 성서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맹목적인 신비주의에 대한 우려는 곧 사라졌다.
이 책은 어떻게 하나님과 초자연적인 만남으로부터 유익을 얻을것인가에 관해서 뿐 아니라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어떻게 보다 깊은 수준으로 들어갈것인가에 관한 입문서로 아래와 같이 모두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하나님과의 만남을 여는 문
2부 다양한,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3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주시는 목적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언적 말씀을 선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 같은 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다고 한다.이러한 건조한 시간들은 의심이나 불신 때문에, 또는 주 에수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중에는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거나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건조한 시기를 통과하는 사람들도 있다.(72p)
“나 주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겔36:37)
하늘에서도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려면 성도들이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라고 말씀해주셨다. 저는 그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미리 말씀을 주시는 것인데 대부분이 말씀을 받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이번에 대학에 합격한다고 합니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면 그 뜻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사역은 말씀을 듣고 게으르게 마음을 놓고 기도를 중단하도록 주시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기도를 하도록 주시는 사역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우리가 예언적인 은사를 사모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사랑의 길을 추구한 후에 우리가 예언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다시 한 번 이 같은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고, 신자이든 혹은 그렇지 않든 간에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동역하신다. 하나님은 기도없이 일하실 수 없다. 이것이 어느 면에서 하나님의 제한성으로 그만큼 기도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미리 듣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는 기도의 책임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사역은 더욱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기도를 계속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협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영광의 왕 하느님과의 마주침
당신을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한다.
당신을 쓴뿌리와 두려움에서 자유하게한다.
과거의 아픔으로 부터 당신을 치유한다.
당신이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 듣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