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도 다섯 손가락 안으로 남았네요.
김애란작가님의 신작 소설집부터 성석제작가님의 개정판 3종, 그리고 김진명작가님의 신작까지 나름 풍성하게 읽은 것 같습니다.
8월이 기다려지는 데 7월에 구매한 책들 조금씩 읽어뵈야겠습니다. 그리고 창비에서 나온 9종의 짧은 소설과 사계절출판사에서 나온 욜로욜로 시리즈가 눈길이 가는 데 다 읽을 수 있을 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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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17-07-26 1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설을 많이 읽으셨네요^^ 제목때문인지 <무한의 책>이 가장 끌립니다^^

물고구마 2017-07-26 13:16   좋아요 0 | URL
정말 방대하며 제목처럼 무한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