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추천하고자 읽었는데 도플갱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봤다.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상과 환청을 겪고 있다. 이런 양상은 보통 심리적 중격과 정신적 갈등 을 겪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원인으로 보였다. 이들은 실존의 나와 허상의 나가 같은 시공간에 공존하며, 어느 순간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디서도 도플갱어의 존재가 확인된 바 없으며, 이런 현상을 전문갇ㅡㄹ은 망상 또는 환시로 보고 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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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슈만 리스트 차이콥스키 말러 드뷔시 피아졸라, 이렇게 10명의 음악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탱고 음악 작곡가인 피아졸라는 처음 알았기에 그에 대한 묘사가 기억에 남는다.

피아졸라의 음악은 비록 안정감 있고 디테일이 꼼꼼한 음악은 아니었지만 거기에는 그만의 융통성과 자유로움이 존재했습니다. 피아졸라는 생애 내내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피아졸라 처음 듣는 음악가다. 탱고 음악도 낯설고. 디테일이 꼼꼼하지 않고 융통성과 자유로움이 있다고 하니 오늘 같이 비 오는 금요일에 들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제부터 피아졸라의 음악 세계로 떠나봐야겠다.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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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쇠를 녹이고 돌을 어루만지고 뚫어 버린다. 부드러운 놀라운 힘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유약승강강-노자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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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샀는데, 사둔 지는 꽤 오래됐지만 읽기는 처음이다. 건축의 의미를 잘 전해준다.

건축은 벽돌과 콘크리트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할 결론이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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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은 책인데 지역 도서관에서 중국 역사 강의를 듣고 있어서 다시 읽었다.

유적은 엄연히 존재하는 과거이며 문명의 표지이다. 그리고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은 새롭고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들은 과거의 흔적을 파헤치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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