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은 책인데 지역 도서관에서 중국 역사 강의를 듣고 있어서 다시 읽었다.

유적은 엄연히 존재하는 과거이며 문명의 표지이다. 그리고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은 새롭고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들은 과거의 흔적을 파헤치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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