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Way to a New Land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An I Can Read Book Level 3 (Workbook Set) 4
Joan Sandin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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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읽기 공부를 위한 챕터북 시리즈인 ‘An I Can Read Book'의 레벨 3에 속하는 책이다. Grade 2~4에 속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레벨 1, 레벨 2, 레벨 3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레벨 3은 독립적인 읽기를 시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들로서, 전부 13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리즈의 앞 단계로는 유치원생을 위한 'My First I Can Read Books'가 있고 이 시리즈의 다음 단계로는 ‘I Can Read Books'가 있으므로 단계에 맞는 책을 골라 읽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잔잔한 배경음악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오디오 CD가 있어서 이야기에 몰입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오디오 CD에서는 이야기를 두 번 반복해 주며 챕터마다 트랙이 따로 구성돼 있어서 트랙 찾기도 편하다.

   'The Long way to a New Land'는 1868년에 극심한 가뭄이 때문에 흉년이 들어 먹고 살 길이 막막하자 전 재산을 팔아 미국으로 이주하는 된 스웨덴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 뒤에 있는 저자 노트에 따르면, 1868년에서 1869년까지 2년에 걸쳐 흉년을 피해 5만 명의 스웨덴 사람들이 미국에 이주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칼 에릭의 가족도 굶주림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다. 다행히도 에릭의 가족에게는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었기에 새로운 땅에 정착하기가 수월했지만, 이들이 스웨덴에서 영국을 거쳐 미국에 무사히 도착하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가슴 아팠던 스웨덴 출신 미국 정착민들의 이주사를 들려준다.

  짧은 이야기지만 역사적인 내용도 배울 수 있고 기근, 항해, 예방접종 등의 단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이런 수준과 이야기의 챕터북이라면 언제든지 휴대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삽화도 크게 들어가 있고 글도 짧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챕터북이다.

물론 모든 페이지가 이렇지는 않다. 한면에 글만 있는 페이지도 있지만

그림이 이런 정도고 들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영어 공부할 수 있다.

 

본 이야기에 대한 보충 설명격인 저자 노트를 통해 이야기에 관련된 상식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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