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감기야 덤벼라! 샘의 신나는 과학 2
케이트 로언 지음,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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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그림책이다. 제목은 감기에 대한 것이지만, 주인공 샘이 감기에 걸린 사실을 알고는 엄마와 샘이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피 속에 들어 있는 백혈구의 역할에 대해 쉽게 재미있게 알려준다.

  샘은 감기에 걸려 재채기를 한다. 엄마는 재채기를 통해 병균이 10미터나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 속에서는 피를 빨갛게 보이게 하는 적혈구 외에도 흰 세포인 백혈구와 작은 세포 조각인 혈소판이 들어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감기와 수두를 유발하는 병균은 바이러스에 속하며, 병균에서는 이런 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이 있음도 알려준다. 그리고 상처가 났을 때 세균이 몸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 딱지이며 이 딱지는 피가 굳어서 딱딱하게 변한 것임을 알려주고 이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 혈소판임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세균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것도 있음을 알려준다.

  그림도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쉽게 동화로써 설명해 주기 때문에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과학 그림책이다. ‘샘의 신나는 과학’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모두 4권)인데 내용이 좋아서 다른 책들도 살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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