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완전히 다 잊어버렸다. 그런데 이 책이 출간되고 있는 길벗이지톡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희망자에 한해 함께 일본어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용기내어 참여하게 되었다.
20년도 넘어서 다시 공부하는 것이라 많이 걱정되었지만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다양한 표현들과 문법 설명들이 어렵지 않게 설명돼 있어서 학습일정에 따라 공부할 수 있었다. 보통 일본어를 이지톡의 교재로 공부할 때 <일본어 무작정 따하라기>를 공부한 뒤 이 책을 보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따라서 권장 순서대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이 역시 카페에 학습 프로그램이 있다), 난 특히 이 책이 마음에 든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에서 공부한 문법 내용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가 돼 있으며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처음에는 굳이 워크북을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으로 따로 냈을까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이렇게 두 권으로 나눠서 공부를 하니까 반복 학습도 되고 심화 학습도 돼서 좋다. 이 다음에는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를 공부하면 된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일본어를 공부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