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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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죽음을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부활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화해와 용서 또한 기능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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