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내려고 열심히 있는 중. 어제 영화 쇼생크 탈출을 봐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힌다.
화라는 게 마음먹은 대로 내고 말고 하는 게 아니지. 분노란 거부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거든. 그냥 길들일 수 있을 뿐이야. - P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