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깊은 생각거리를 준다.

죽기 전에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았다. 서로 믿음을 주고받는다는 게 어떤 건지도 알았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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