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읽는 역사 이야기 정말 재미있다.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이 남긴 여행서 중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의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은 가장 대표적인 저술이라 할 수 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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