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슈이치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3부작 중 하나란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숲은 알고 있다>가 나머지 두 편이다. 일종의 수자원 전쟁이다.

다오카, 생각해. 어떤 일에나 돌파구는 있어. 그걸 생각해내야 해. 앞으로 네가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건 단 한 가지. 생각한다, 그것뿐이야. -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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