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이스라엘 기행이다. 기대가 된다.

벤구리온에게 사막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자주적으로 노동하는 인간이 스스로를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노동 시온주의 지도자로서 그가 주도했던 건국정신이란 사막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고, 그것이 바로 그가 꿈꾸고 주장했던 이스라엘의 정신이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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