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일본 추리소설 집중 독서 중이다. 요코미조 세이시가 창조해낸 탐정읏 긴다이치 코스케이다.

태풍과 광기. 그것이 더없이 잔인한 사건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긴다이치 코스케는 왠지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잆었다.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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