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는 일본 유명 작가인 에드가와 란포의 작품 세계를 잘 알 수 있다.

란포에게는 일상에서 괴리된 별천지를 동경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경향은 ‘소년탐정단‘ 시리즈로도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기괴한 괴인의 등장이 이야기의 발단이 되니까요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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