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 책자는 사모으고 있는데, 미국 여행기도 이 책 재미있고 유익하다.

레드우드는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보잘 것 없음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을 일고 살아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이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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