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섬
이명애 지음 / 상출판사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주위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 중에는 몇 년간 쓰는 것도 있고 불과 몇 분 동안만 쓰면 되는 일회용도 있다. 이렇게 우리 사람들이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태평양 한가운데에 엄청난 플라스틱섬이 생겼다는 것을 한 번쯤 뉴스에서 보았을 것이다. 이로 인해 바다 생물이나 조류 등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다. 그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이 책이다.

너무나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플라스틱 사용은 크게 줄지 않고 있다. 나도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간편식도 사다 먹고 배달 음식도 먹다 보니 플라스틱 사용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아, 큰일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도 등장하던데, 그것은 차지하고서라도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생물들을 보니 당장에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환경을 위해 이 책을 꼭 보고 그 실상을 알아두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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