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에서 나온 책들이 내 책장에도 생각보다 많음에 놀랐다. 움베르토 에코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한 추억이 겹겹이 쌓인 먼지와 함께 책장에 묵혀진 것 같다.
그나저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들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어찌 이리 안 보이는지 모르겠다. 종류석 처럼 집안 구석구석 세로로 세워놓은 책들과 책상자를 마저 뒤져 찾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는 대신에 도서 목록을 정리해본다.
보이지 않는 책들
• 개미 5
• 천사들의 제국 상,하
• 아버지들의 아버지 상,하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
• 웃음 1,2
• 파라다이스 1,2
• 인간
• 나무
• 파피용
아직 구입하지 않은 책들
• 제3인류 4
• 상상력사전
• 카산드라의 거울
• 개미혁명
음, 최신작을 구입하지 않았군! 개미혁명은 뒤늦게 알았고, 카산드라의 거울은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읽기는 하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