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 단조, Op. 64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작품 해설

멘델스존이 29 세인 1838 년부터 작곡하기 시작하여 6 년이 걸려 완성한 작품이다.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순전히 바빴기 때문이라고 한다.

1845 년 3 월 13 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 작품 구성

1 Allegro molto appassionato
2 Andante
3 Allegretto non troppo -- Allegro molto vivace

• 감상 포인트

1 악장부터 3 악장까지 끊김없이 연주한다.

낭만파 음악의 최고봉.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

에피소드 하나.

2차 세계대전 다시 나치 정권은 유태인의 음악을 듣지 못하게 조치했다. 유태계인 멘델스존 음악도 금지되었다. 이에 독일인들의 불만이 터지게 되었고, 결국 멘덴스존 이름을 빼고 `바이올린 협주곡 e 단조`라고만 해서 연주하는 조건으로 나치 정권도 묵인할 수 밖에 없었다.

• 연주자

바이올린, 야사 하이페츠 (Jascha Heifetz)
지휘, 토마스 비첨 경 (Sir Thomas Beecham)
협연,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https://www.youtube.com/watch?v=N0tqdhbnpn8

1949 년 6월 녹음

연주시간: 약 2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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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n 2016-01-23 1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침 라디오에서도 이 곡을 들려주네요. <송영훈의 가정음악>에서요..
바이올린 Ion Voicou / 지휘 Rafael Fruehbeck / London Symphony Orchestra [26’50“]


오거서 2016-01-23 11:04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 라디오를 듣지 않았는데 … 놀랍기도 하고~ ^^; 뭔가 통했나 …

세실 2016-01-23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참 많이 듣던 곡이네요. 클래식의 기본! 들을때마다 바이올린 연주가 애잔하면서 울림을 줍니다.

오거서 2016-01-23 14:17   좋아요 0 | URL
감미로운 선율이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이기도 하지요.

2016-01-23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거서 2016-01-23 14:15   좋아요 1 | URL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인생에서 이런 즐거움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즐거움을 일찍 알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