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알못, 독일어를 알지 못한다. 독일어를 배운 적이 없다. 그럼에도 바하 칸타타를 연속해서 한 곡씩 감상하고 있다. 바흐의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언어의 장벽에 맞선다. 투사인 양 구글 번역기를 믿고서 설치는 꼴인지도 모르지만. 으하하하.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cott 2021-02-02 00: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 (*゚∀゚*)

오거서 2021-02-04 14:55   좋아요 1 | URL
응원에 좀더 힘내어 보겠습니다. ^^

붕붕툐툐 2021-02-02 02: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그냥 같이 웃었어요!ㅎㅎ)

오거서 2021-02-04 14:57   좋아요 1 | URL
혼자 뻘쭘 했는데 … 같이 웃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