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칸타타 제 1 번 "아침 별이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는가 (Wie schön leuchtet der Morgenstern)", BWV 1
1. 아침 별이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는가 (Wie schön leuchtet der Morgenstern) - 합창 (Chorale fantasia)
2. 당신은 하나님과 마리아의 진정한 아들 (Du wahrer Gottes und Marien Sohn) - 레치타티브
3. 하늘의 신성한 불꽃을 채워 (Erfüllet, ihr himmlischen göttlichen Flammen) - 아리아
4. 지상의 빛, 육체의 빛 (Ein irdscher Glanz, Ein Leiblich Licht) - 레치타티브
5. 우리의 입과 현의 소리 (Unser Mund und Ton der Saiten) - 아리아
6. 내가 얼마나 행복해 (Wie bin ich doch so herzlich froh) - 합창
1725년에 작곡.
1723년에 바흐는 라이프찌히 소재 토마스 교회의 음악 감독에 취임. 취임 첫 12 개월 동안 바흐는 거의 모든 전례 행사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작곡하였다.
임기 2 년차에 바흐는 전례 행사를 위해 하나의 루터교 찬송에 기초한 칸타타로 합창 칸타타를 다수 작곡하였다.
(작품 정보는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였고, 곡명은 구글이 한국어로 번역한 결과이다.)
지휘자 헬무트 릴링은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과 함께 바흐 작품 전집을 연주하였다.
연주 시간: 약 23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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