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쳤다. 내 생각에, 저자는 진짜 게으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진짜 게으른 사람은 게으름 탈출을 시도,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을 테니까. 물론, 저자가 진짜 게으른 사람일 수도 있고…

그런데 누가 제목을 이렇게 붙였을까. 저자일까, 출판사일까. 궁금하다.

여하튼,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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