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의 단순한 리더십 - 이보다 쉽고 간단하고 완벽한 리더십은 세상에 없다!
보도 섀퍼 & 보리스 그룬델 지음, 이병서 옮김 / 도미노북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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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보도 새퍼는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머니 트레이너 이다. 책의 내용은 촉망받는 운동선수였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손가락조차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이 됐지만  그 운명을 극복하고 유럽에서 성공적인 리더십 트레이너가 된 ’보리스 그룬델’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주인공은 그루버 주식회사의 다섯 팀장과 대화하고 고민을 들어주며 격려와 칭찬과 자극과 과제를 주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론으로 5대 경영과제, 5대 경영수단, 5대 경영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가 ‘어때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단순히 조직을 이끈 경험의 유무, 혹은 횟수의 많고 적음을 갖고 따지는 것이 리더십이 아니다. 무조건 앞장서는 사람이 리더가 아니며 어느 조직에서 리더를 경험해봤다고 해서 리더십이 계속적으로 발휘되는 것도 아니다. 풍부한 지식의 소유로 똑똑함이나 혹은 지위를 내세워 리더가 되는 것도 물론 아니다. 이책의 중심내용인 ’단순한 리더십’이란 결국 머리와 손, 그리고 가슴으로 이끌고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자신 또는 조직의 성패가 리더십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든 한 사람이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을 수 있다. 리더가 없는 사회는 제 기능을 다할 수가 없다. 리더십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을 거의 결정한다. 모든 조직에서 역동적인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리더십에는 비상한 힘이 있다. 이는 역사와 경영현장을 통틀어 살펴 볼 때, 모든 조직은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만큼 리더의 역할 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는 역사적인 사실을 반추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수많은 정보 중에서 핵심을 뽑아낼 만한 시간이 충분치 않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간결함에 있다. 수많은 리더십 이론과 핵심 키워드, 장황하거나 복잡한 이론을 나열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조직사회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고 앞으로 리더로 승진할 경우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갈지에 대한 해답을 미리 얻은것 같아  미리부터 리더의 자질이란 어떤것인지에 대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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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것들
리처드 칼슨 지음, 이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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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여러 조건으로 건강, 돈, 우정, 명예, 등 많은 것을 든다. 행복은 이러한 것들과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건 없이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복은 재산이나 지위 혹은 경제적인것들과 같은 외적인 조건에 의해서만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거짓이라는 가면을 쓰고 거기에 대한 책임감마저 없이 회피하려는 것은 자기 자신마저도 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불쾌감만을 줄뿐이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대인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질때면 스스로에게 '행복'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삶의 목적까지 연결되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수 있는 큰일들, 또는 아주 사소한 일들, 또 때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어려운 일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렵고 힘들고, 외면하고 싶었던 일들을 견뎌내고 혹은 이겨내는 동안 우리 내부에는 강인함이 생긴다.그리고 순간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게 되며, 순리적이고 자연스럽게 그러한 일들을 지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행복은 내가 직접적으로 얻거나 찾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의 조건 중 일부는 내 안에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내 밖에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군더더기를 안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람들이 버려야할 39가지의 사소함, 불행, 스트레스, 은퇴, 집착, 조급증, 불신, 저항 등이 실려 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각박한 이기주의의 정신이 판을 치는 요즘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삶의 자세에 대하여 가르쳐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각박하고 메마른 요즘 시대에 따뜻한 가슴으로 주위 이웃을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빠르게 가기 보다는 느리더라도 제대로 올바르게 걸음을 옮기며 삶을 영위하는 것이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책은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정이 메마른 요즘 시대에 진정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이웃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이 아닐까 생각되며 느리게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고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부드러움으로 순리를 실천하며 살아가야 겠다.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는 영적으로 충만한 행복한 성공을 성취하게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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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땅 중국인 성격지도 - 그들을 탐구하라! 중국이 쉬워진다!
왕하이팅 지음, 차혜정 옮김, 송철규 감수 / 새빛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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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땅덩어리.. 많은 사람들.
그리고 광대한 역사와, 문화들그래서 한번쯤은 여행을 가보고 싶었던 나라이다. 5000년 전 황하강가에서 최초릐 중국이 탄생한 이후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세게 가전제품의 대부분이 중국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체 가전제품의 20~60%가 중국에서 만들어 지고 잇다.
중국 경제는 개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두 자리수 가까운 성장을 이어가며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WTO가입이후 세계 경제 강국으로의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최근의 상하이 세계박람회 개최로 인한 경제효과 등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의 통합리더로서, 아시아의 맹주로 미국과 세계 패권을 다툴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한 세계전략 속내를 보이며 후진타오의 주도하에 '새롭고 새롭고 또 새로운 중국을'만들어 가고 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항상 관심이 가는 나라인것 같다. 중국은 폭넓은 문화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민족 구성을 지닌 대국이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단정적으로 논하는 것은 반드시 오류를 수반하게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더욱 중국이라는 나라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아진 시대를 살고 있다. 개혁개방이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앞으로 미국을 대신해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같은 중국이라도 각 지역, 각 민족에 따라 그 전통과 생활방식이 천차만별인 나라 중국의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특징을 자세히 알고 이에 대처해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약 서른곳으로 나누어 그곳 사람들의 전체적인 성격과 사고 방식, 생활습관, 문화적 특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사실은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과 중국인에 관해서 가지게 되는 오해에 관한 것들이다. 같은 문화권에 속해있고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이 부닥치며 살아온 사실에서 우리는 중국도 우리와 같은 사고나 특질을 지녔으리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오해인것이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우리와 많이 다르다.  중국의 그 수많은 인구로 인하여 항상 중국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곤 한다. 그도 그럴것이 14억이란 사람들이 공존해 있으니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들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말이다. 항상 해외토픽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중국과 중국인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니 그 또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출퇴근하면서 읽기 편하면서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읽혀지기가 처음인것 같다. 중국 진출에 도전하려는 기업가뿐 아니라 소규모의 무역상 등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고있거나 새로 시작하려는사람들에게까지 이 책은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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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우주여행 - 한국 SF 단편선
양원영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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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쏘아 올린다는 건 공상처럼 들리던 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내며 우리에게 우주는 미지와 신비의 공간이자 동시에 꿈의 공간이었다. 공상과학소설을 읽으면서 먼 미래에 언젠가 ‘우주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상상은 했지만 벌써 그 상상에 한걸음 더 가까워 졌다.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의 상업화가 이미 이루어져 이제는 일반인들도 돈만 있으면 우주 여행을 떠날날이 멀지 않았으니 과학기술은 참으로 눈부시게  발달되어가고 있다.
꿈꾸는 공간에 가 닿는 감미로운 충격 상상력으로 날아간 미지의 세계 우주에 가볼날도 머지 않은것 같다.
'아빠의 우주여행'은 국내 SF 작가 10명의 작품을 모은 단편집으로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이 야기할 놀라운 변화를 주제로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부모 대신 아이를 보육해주는 안드로이드, 성별을 마음대로 바꾸거나 병든 몸을 재구성해 새로운 육체로 거듭나는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이 소설은 SF 장르의 재미와 함께 앞으로의 인간이라는 본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수록된 10편의 단편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느껴진 소설은 ‘머리 사냥꾼'이다. 이 소설에는 미래의 인간두뇌와 관련해 획기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뇌수술을 통해 지능을 올려주는 기술이 개발된 시기에 살게되면 마치 컴퓨터를 조립하듯이 몸을 조립할 수도 있는데 합성 신체,  무기 신체, 의사 신체 등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뇌를 칩으로 옮겨 육체를 자유롭게 바꾸는 게 당연시 된 미래사회가 배경으로 은뇌칩만 수집하는 범죄자와 그에게 딸의 뇌칩을 빼앗긴 아버지의 대결을 다룬다. 과학기술이 발전되면서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다. 이런 추세라면  인간성의 본질도 따라서 변할지도 모르겠다. 
비행기가 일반화되어 쉽게 이용하게 되면서, 우주여행도 비행기를 탄 것처럼 편하게 할 수 있을날도 '뇌칩'으로 인간의 기억능력을 무한대로 증가시킬 날도 언젠가는 현실로 다가올것이다.
전자사전에서 사전이 입력된 칩만 삽입하면 사전을 암기할 필요없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힘든 시험공부에서도 해방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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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즐거운 발견 - 당신은 모르고 그들만 아는 심리학의 숨은 이야기
애드리언 펀햄 지음, 오혜경 옮김 / 북로드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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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하면 마음이 많이 끌리면서도 왠지 어려워서 쉽게 접근을 못하는것 중의 하나이다. 심리학은 인간의 아주 기본되는 학문이다. 인류가 더 발전할수 있는 이유도 심리학의 발전에 있다고 보고 있다.그리고 심리학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학문이기도 하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문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심리학 관련 책들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심리를 알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은걸 알수 있다.

한 심리학과 교수님의 강의록에서 심리학은 시퍼렇게 날이 선 ‘칼’과도 같다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다. 칼은 칼의 속성을 잘 알고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그 칼이 쥐어지면 맛있는 요리나 근사한 목공예품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칼의 본질을 잘 모르고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좋은 도구는커녕 무서운 흉기가 되기 십상으로  심할 경우 자칫 그 칼에 손가락이 잘려나갈 수도 있다. 심리학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런 ‘이중성’에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은 어떻게 인간의 의식을 조종하고 행동을 통제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도 심리학을 통해 뭔가 위로를 받고 공감을 얻으려 했던 사람들은 거부감을 갖거나 두려움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심리학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칼의 구조와 세부적인 특징을 잘 알고 지혜롭게, 조심해서 다루기만 하면 위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용한 도구가 되듯 심리학 역시 마찬가지다. 심리학자들은 우리 마음속에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심리요인과 실패로 이끄는 심리요인이 뒤섞여 있다고 한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속담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정해 놓은 틀이 없기에 복잡 미묘하다는 의미다. 동일한 상황도 어떤 이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어떤 이에게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이 책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잘 읽혀지는 흥미본위의 심리학책은 아니고 심리학에 대한 본원적인 개념들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책으로 기본적인 쉬운 심리학 들이 씌여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다행이도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심리학의 기본적인 이론이나 심리학자 이름은 면식이 있는 상태였다.

항상 심리학을 한번쯤 공부하고 싶었지만 심리학 책은 깨알 같은 글씨, 암기할 것 투성, 읽어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큰맘 먹고 펼친 책을 닫아야만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다소 어렵거나 길어질 수 있는 심리학 이론과 법칙들을 짤막한 예시를 통해 간결하게 설명했고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도 하지만 적은 시간을 투자해  심리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책이라 생각된다.심리학 용어들과 상식용어들도 풀이 되어 있어서 좋다. 심리학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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