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땅덩어리.. 많은 사람들. 그리고 광대한 역사와, 문화들그래서 한번쯤은 여행을 가보고 싶었던 나라이다. 5000년 전 황하강가에서 최초릐 중국이 탄생한 이후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세게 가전제품의 대부분이 중국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체 가전제품의 20~60%가 중국에서 만들어 지고 잇다. 중국 경제는 개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두 자리수 가까운 성장을 이어가며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WTO가입이후 세계 경제 강국으로의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최근의 상하이 세계박람회 개최로 인한 경제효과 등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의 통합리더로서, 아시아의 맹주로 미국과 세계 패권을 다툴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한 세계전략 속내를 보이며 후진타오의 주도하에 '새롭고 새롭고 또 새로운 중국을'만들어 가고 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항상 관심이 가는 나라인것 같다. 중국은 폭넓은 문화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민족 구성을 지닌 대국이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단정적으로 논하는 것은 반드시 오류를 수반하게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더욱 중국이라는 나라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아진 시대를 살고 있다. 개혁개방이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앞으로 미국을 대신해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같은 중국이라도 각 지역, 각 민족에 따라 그 전통과 생활방식이 천차만별인 나라 중국의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특징을 자세히 알고 이에 대처해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약 서른곳으로 나누어 그곳 사람들의 전체적인 성격과 사고 방식, 생활습관, 문화적 특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사실은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과 중국인에 관해서 가지게 되는 오해에 관한 것들이다. 같은 문화권에 속해있고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이 부닥치며 살아온 사실에서 우리는 중국도 우리와 같은 사고나 특질을 지녔으리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오해인것이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우리와 많이 다르다. 중국의 그 수많은 인구로 인하여 항상 중국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곤 한다. 그도 그럴것이 14억이란 사람들이 공존해 있으니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들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말이다. 항상 해외토픽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중국과 중국인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니 그 또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출퇴근하면서 읽기 편하면서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읽혀지기가 처음인것 같다. 중국 진출에 도전하려는 기업가뿐 아니라 소규모의 무역상 등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고있거나 새로 시작하려는사람들에게까지 이 책은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