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 긍정 에너지가 저절로 모이는 상황별 칭찬 기술
우스이 유키 지음, 김대환 옮김 / 인더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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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하루에 세 번은 칭찬하고자 마음속으로 정하고 습관화해 왔다. 그렇게 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그 결과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원활해졌고,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며, 일도 순조로워졌다. 무엇보다도 매일매일이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p6. )

 

미국의 소설가 마아크 트윈(Mark Twain)은 “칭찬한마디 듣는 걸로 나는 두 달을 살 수 있다”라고 하였다.

칭찬은 누구에게나 칭찬은 좋은 단어이고 친근한 단어처럼 느껴질 것이다.
칭찬’이라는 사랑스러운 말을 들음으로써 무엇인가를 할 마음이 우러나게 된다“고 하였고,  자신을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가족, 이웃, 동료, 상사, 부하와의 관계 속에서 신뢰와 사랑, 의욕이 싹튼다고 할것이다. 바야흐로 칭찬도 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막연한 칭찬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칭찬을 해줌으로써 칭찬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칭찬의 긍정적인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있어 칭찬이라는 좋은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에 실린 ‘상대’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칭찬화술은, 자신이 들어서 좋다면 상대방에게도 기분 좋은 말일 것이라는 오해를 과감히 깨뜨려주는 동시에 제대로 된 칭찬이 무엇인지 단박에 알려준다. 진짜 칭찬은 현재 상대방이 처해 있는 상황과 기분에 맞춰 발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칭찬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누고 있다. 첫번째는, 나에 대한 칭찬. 두번째는 상대방에 대한 칭찬. 즉 나를 먼저 칭찬하여 나를 높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틀림없는 사실은  칭찬은 세상을 살맛나게 만든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다 알면서 장점에 대한 칭찬을 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잊고 살아간다. 이점은 특히 고쳐야 할 점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꽤나 공감하는 부분, 꼭 실천해야겠다 싶은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그중 하나가 칭찬도 연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다. 칭찬과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충실하게 담겨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모든 행동 지침서의 전제는 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라는 방법론에 맞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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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성란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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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양회 사건은 스물세 명의 신도를 교살한 ‘삼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마무리가 된 사건이었다. 온갖 언론에서 호들갑스럽게 사건을 보도했지만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사망한 이상 진실을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사건이 두고두고 회자되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도 그 이유였다.( (p.266)

 

소설을 읽으면서 언듯 든 생각은 과거에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관신도들의 집단자살사건이었다.

잊고 있었던 이 사건이 궁금해져 자료를 다시 찾아보았다.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주) 구내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종업원 등 신도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이를 '오대양 사건'이라 칭하며 세인들을 의문에 휩싸이게 만들었던 사건이었다.

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는 집단 자살의 원인이나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마무리되었다. 차후 재조사까지 들어갔지만, 이 사건이 경찰의 발표대로 집단자살극인가, 아니면 외부인이 개입된 집단 타살극인가에 대한 논의만 무성했을 뿐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소설 'A'의 줄거리는  오대양 사건을 연상케 만든다.


 

새로운 도전으로 신신양회의 재건과 또다시 몰락의 나락을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인간적인 고뇌들과  싸우고 있다. 남편 없이 아이를 낳아 함께 키우며 사는 여자들을 이상하게 여기고 적대시하는 편견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끝내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세력을 확장하려는 그들의 기본적인 욕망을 들여다 보고 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 같다.
작가는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도 일말의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집단 자살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미스테리에서 이 소설은 특이한 사건을  소재로 시작했을수도 있겠지만 작가는 아직 뭔가 풀리지 않는 그 무엇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파고들었다.

그녀들의 공동체에서 좋은 유전자를 선택해 아이들을 낳기위해 남자들에게 겉봉에 알파벳 'A'가 쓰여진 편지를 보낸다.  이 책에서는 끝까지 이 A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천사(Angel)인가,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는 아마조네스(Amazones), 간통(Adultery)의 의미중 어느 부분을 적용할지도 독자의 몫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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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세트 - 전5권 마법의 심리테스트
나카지마 마스미 지음, 이희정 외 옮김 / 이젠미디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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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심층심리란 바닷속 심층부분처럼 표면에서는 보기 힘든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진 부분을일컫는 말이다.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마음속 한부분이지만 이 심층심리의 작용으로 행동 패턴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 책은 '심층심리' 다시 말해서 내마음속에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모두 52가지의 심리테스트를통해 지금껏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나는 재미를느껴볼 수있는 책이다. 퀴즈를 풀듯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속내를 알수있게 된다. 물론 심리 테스트의 정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많이 맞는 편이었다. 셀프테스트의 결과를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테스트 내용중에 재미있는 내용이하나 있었다. 남녀간의 속궁합을 식습관을 통해 알수 있다는 저자의주장이었다. 음식을 먹는것도, 성생활을 하는것도 성생활을 하는 것도 생리적인 감각이작용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둘의 식습관이 전혀 맞지 얺고 상대의 식사 태도가 못마땅하다면 속궁합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또한 어떤 맛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서로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뜨겁고 격렬한 관계를 즐길 수 있으며 둘다담백한 맛을좋아 한다면 깔끔한 관계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식생활과 성생활의 연관관계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주제에 따른 심리 테스트와 그에 대한 진단 결과를 정리해 놓아 이 책을가지고 재미 삼아 주변 사람들과 함께풀어보면 공감가는부분들이 많을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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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심리테스트 1 - 셀프 테스팅 마법의 심리테스트 1
나카지마 마스미 지음, 명성현 옮김 / 이젠미디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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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심층심리란 바닷속 심층부분처럼 표면에서는 보기 힘든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진 부분을일컫는 말이다.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마음속 한부분이지만 이 심층심리의 작용으로 행동 패턴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 책은 '심층심리' 다시 말해서 내마음속에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모두 52가지의 심리테스트를통해 지금껏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나는 재미를느껴볼 수있는 책이다. 퀴즈를 풀듯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속내를 알수있게 된다. 물론 심리 테스트의 정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많이 맞는 편이었다. 셀프테스트의 결과를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테스트 내용중에 재미있는 내용이하나 있었다. 남녀간의 속궁합을 식습관을 통해 알수 있다는 저자의주장이었다. 음식을 먹는것도, 성생활을 하는것도 성생활을 하는 것도 생리적인 감각이작용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둘의 식습관이 전혀 맞지 얺고 상대의 식사 태도가 못마땅하다면 속궁합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또한 어떤 맛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서로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뜨겁고 격렬한 관계를 즐길 수 있으며 둘다담백한 맛을좋아 한다면 깔끔한 관계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식생활과 성생활의 연관관계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고,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주제에 따른 심리 테스트와 그에 대한 진단 결과를 정리해 놓아 이 책을가지고 재미 삼아 주변 사람들과 함께풀어보면 공감가는부분들이 많을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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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
주원규 지음 / 문학의문학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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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란 방어 ·감시 ·조망(眺望)을 위하여 잘 보이도록 높은 장소에 또는 건물을 높게 하고 사방에 벽을 설치하지 않은 건물 또는 그와 같은 장소를 이르는 말이다. 작가는 사회의 약자인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올랐어야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 편의 소설로 담았다. 내용으로 용산 참사사건을 떠올릴 수 있는 철저히 사회고발적, 사실적, 현실 반영적인 작품으로 소설은 2천 년 전 로마 제국 부패의 이야기와 재개발 지역 철거민들의 생존 투쟁을, 교회 권력의 세력 확장욕을 대비하며  액자 형식을 취하고 있다.  주원규작가는 대안(Nomad Church)교회 목사이다. 대안 학교란 이야기는 들어 보았지만 교회에도 이런것이있었나 싶었다.  정확히 대안교회라는 의미를 모르고 있지만 건물없는 교회를 지향하며 성서의 깊이를추구하는 예배를 추구하며권력과 자본으로 부터 자유로운 예배를 추구하는 등  기존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은 분명한것 같다.

소설을 읽으면서 화려한 도시재개발뒤에 숨어 있는 음모를 생각해볼 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는 부조리한 일들이많이 일어난다. 최저생계비로 연명하며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하며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삶을위한 투쟁이나 노동자 대표가 사용자 측에 권리를 요구하다가 쫓겨난다거나 부당한 처우에 항의를 하려해도 해고 처분을 받을까봐 두려워 입을 닫아야 하고 사용자는 지금은 파이를 키워야 할 때라고 말하고 생활비로서가 아니라 생존비 명목의 임금을 손에 쥐는 사람들이 여전하고 집을 철거하고 새집을 올리는데 턱없이 부족한 보상금으로 보금자리를 옮겨야 한다. 등장인물들의 모습에서 갈등과 미움이라는것이 얼마나 비이성적인것인가와 특히 권력이란것에 대해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었다. 인간이 만든것임에 틀림 없을 권력을 이용한  이해타산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소설이었다.

저자의 말과 같이 IMF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역사의 중심, 주체의 변혁, 인식의 변화라는 거대한 담론들의 잉여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지만 그래도 현재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용산참사의 교훈은 특정지역의 재개발문제라 할 수 있고, 또 어느 정권에서나 지속된 문제라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공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이다.

미국에서 방탕하게 살다가 아버지로부터 초대형 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물려받은 조창인은 교회 건물이 노른자위 재개발구역에 속해 있다는 점을 활용, 인근 상가 건물까지 매입해 복합 레저타운을 세우려는 정인이나 개발이라는 면목하에 환경을 피폐하게 만들고 건설업자들의 배를 채우게 만드는 정책들이 마치 또다른  세명교회와 같은 국가권력이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될것이다.

사족이지만 로마시대의 이야기를 색을 달리한 종이에 인쇄해 뚜렸이구분지은 부분은 독자를위한 또하나의 배려 같이 느껴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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