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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 ‘생존’을 넘어 ‘성장’을 부르는 내 인생 공부 혁명
이창준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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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출세를 위해서 힘들게 하는 것만 ‘공부’가 아니다. ‘눈을 뜨기’ 위해서,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서 즐겁게 하는 ‘평생공부’라는 것도 있다. 이 책은 경영학 박사이자 리더십 개발 컨설팅사 대표인 이창준박사가 우리가 오랫동안 생존과 경쟁을 강요하는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학습과 성장, 리더십 개발을 평생의 화두로 삼고 공부에 정진한 저자가 꿈과 희망을 위한 '진짜 공부'의 접어들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의 핵심은 단기적 성과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인지적 학습'을 넘어 내면의 성장의 기쁨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공부인 '성찰적 학습'에 관한 내용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멘탈모형을 구축해야 한다. 이 맨탈 모형에는 자신만의 비전, 목적, 가치에 대한 진정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학습을 통해 구현해야 할 자신의 모습까지도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성찰을 통해 현실과의 괴리를 파악되고 이 간극을 줄여나가는 실험과 실천을 통해 학습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행복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행복을 '플로우(FLOW)'라는 말로 설명하면서 이것이 바로 행복의 진정한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플로우란 마치 물이 흐르듯 어딘가에 정신없이 빠져드는 최적의 경험 상태(OPTIMAL EXPERIENCE)를 말한다. 이 경험은 매우 즐겁기 때문에 어떤 고생이 뒤따르더라도 여기에 깊이 빠져 시간이 흐르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면 삶은 충만한 희열로 가득 채워진다. 그 이유는 그 순간에 사고, 의도, 감정 그밖의 모든 감각들이 하나의 목적에 집중됨으로써 일체의 경험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P.24~ P.25) 

 

저자가 강조하는 학습형태는 우리가 지금까지 익숙해져 있던 일원 혹은 이원적인 학습을 넘어선 변혁적 삼원학습 원리를 제시한다. 이 학습방법은 삶의 목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성장이라는 내재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내재적 가치는 그 자체가 학습자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며 이를 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내재적 동기가 바탕이 되는 새로운 학습방법이다. 저자는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참된 행복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오샌틱 러닝'이란것은 현재에 머물러 편안함만을 추구하거나 소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학습함정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존재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삶을 의미한다. 우리는 오샌틱 러닝을 통해 삶의 변혁을 이루는 혁명가가 될 수 있다고까지 한다.  이 책의 핵심인 오샌틱 러닝을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의 실천 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1. 부수고 새로 쌓아라 : 낡은 멘탈모델의 집을 부수고 삶의 목적, 비전, 가치라는 새로운 죄표를 정립하라.

2. 도전하고 실패하라 : 새로운 삶의 좌표를 향한 담대한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라.

3. 스승에게 길을 물어라 : 앞서 간 스승 및 선배들과의 지적 네트워크를 통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헤를 배워라.

4. 변혁적 책 읽기 : 변혁적 글쓰기 : 광활한 지적 자산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글로 표현함으로써 생각을 다듬고, 그를 자기정진과 수련의 기회로 활용하다.

5. 함께 배워라 : 타인을 존중하고 수용하고 협력하여 창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라.

 

 다섯가지의 실천 프렉티스는 각각이 개별적인 학습 전략이지만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일이 중요하며 이 프렉티스를 반복하면서 오샌틱 러닝을 위한 자신만의 실천프렉티스를 구체화 하라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살면서 수없이 만나는  기회를 작기 위해서라도 공부는 필요하고 생각한다. 집중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행복론과 함께 서른이 넘어서라도 진정한 성장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는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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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없는 세계 - 중국, 경제, 환경의 불협화음에 관한 8년의 기록
조나단 와츠 지음, 윤태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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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개발과 성장, 그리고 그로 인해서 빚어지는 환경파괴, 그리고 이로인해 벌어지는 환경 재앙을 고발한 책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베테랑 중국 특파원인 저자가 8년 동안 중국의 성장과 그에 따른 환경의 불협화음에 대해 관찰해 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6개월간 본격적인 환경 기행에 나섰다. 
쓰레기 폐기장을 가로질러 암환자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방문하고, 중국 최고의 부자들이 산다는 도시들과 죽음의 물이 흘러드는 양쯔강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다.티베트 고원에서 네이멍구자치구 사막까지 1만 마일을 여행하면서 목격한 온갖 환경적 참사와 과소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 등은 중국의 성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원제는 "10억 중국인이 뛰어 올랐을 때"이다. 이 제목에 대한 설명은 서두에 나온다. 중국인들이 한꺼번에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지 않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린 마음에 10억의 인구가 한꺼번에 뛰면 지구의 축이 흔들려 지구가 멸망하고 말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나도 똑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기에 친밀감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현대중국의 변화가 참 빠르고, 환경문제도 경제성장의 불편한 그림자 자리에만 머물지 않고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 <가디언>의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8년 동안 중국을취재하며 자본주의 도입 후의 중국 경제와 환경의 문제에 주목하면서 알게된 환경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중국의 현대사를 살펴보면  개혁개방이후 중국경제는 빠르게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1997년 말부터 대내적인 활기와 대외적인 개방이라는 개혁방침을 실행한 이래 한국의 43,2배의 면적과 현재 많은 인구를 보유한 중국은 79년이래 중공업위주에서 경공업발전에도 중점을 두어 매년 약10%의 실질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나라로 부상하였고, 중국은 경제건설 또한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다. 머지않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로 한때 유일한 초강대국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단극 체제였던 세계는 이제 중국과 미국의 양강 구도로 한창 개편되는 중이다. 중국은 이제 세계적으로 발전이 가장 빠른 국가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말할 수가 있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중국의 환경적 재앙은 21세기 미국의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강한 제동을 걸 것”이라고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메이드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라는 기획프로그램을 tv를 통해 시청한적이 있다. 한, 미, 일 3국의 가족들이 현재 살고있는 상태에서 중국산 제품을 모두 치운다음 살아보는 것이었다. 한국 가족은 우산이 모두 중국산이라 비오는 날 세탁소용 옷비닐봉투를 뒤집어쓰고 나가야 했고 위아래 집에서 빌려보려고 했지만 모두 중국산이라 빌릴수도 없는 상황. 전구도 모두 중국산이라 압수, 컴퓨터, 식탁, 애들 자전거, 디지털 카메라 등등 메이드인 차이나를 다 빼내니 집안이 헐렁한 상태가 되어버리는 현실이다.글로벌 시대에 중국산이면 어때서? 라고들 생각하며 저렴해서 내지는 알게모르게 중국산 물건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품의 안전성이라던가 환경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출신의 수많은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국경제는 개혁․ 개방정책이래 고속성장을 실현해 왔으나 급속한 공업화, 도시화에 따른 수질, 대기오염의 확산과 정부의 미흡한 환경보호정책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가속화되어 90년대 이후 심각한 경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은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이산화탄소 세계 총 배출량의 약10%를 점유하고 있으며 주에너지원인 고유황함유 석탄은 대량이 아황산 가스 및 분진을 배출하여 산성비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황하, 주강, 유하유역의 수질오염이 계속 악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연해의 해양 오염도 심각해서 공업생산과 식수는 물론 수자원, 수산양식업도 크게 타격을 박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개발도상국에서 경제의 고속성장은 흔히 환경악화를 동반한다. 중국 또한 최근의 급격한 경제 성장은 궁극적으로 환경의 파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것은 아닐까할 정도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저자의 솔직한 서술로 인해 중국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태가 우려될정도의 적나라한 실산르뽀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진실에 대한 접근에서 오는 기쁨이라 할 수 있겠다.

"공평하게 말하면, 선진국이 세계를 더럽힌 것만큼 중국도 환경을 더럽힐 권리가 있다. 중국은 선진국과 똑같이 소비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중국이 선진국과 똑같이 소비하게 내버려둔다면 세계는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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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의 크로싱   

저자 : 이명옥 / 출판사 : 21세기북스

안국동에 위치한 사바나 미술관의 관장인 저자는 미술작품을 통해 늘 창의성의 유전자를 일깨워주려 노력하고 있다. 사바나 미술관에서 보비고 직접 싸인을 받는 행운을 거머쥐게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서도 또 그림읽는 CEO라는 책을 통해서도 작가는 늘 창의성을 강조했던 기억이 난다 . ‘하이브리드형’ ‘얼리어답터형’ 등 융합의 유형을 8가지로 나누고 자신만의 독특한 융합의 기술로 탁월한 차이를 만든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을 통해 융합형 인간이 되는 방법을 또 네덜란드와 일본 문화를 융합한 고흐와 호쿠사이,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움을 만들어낸사레를 읽어보고 싶다.  새롭게 만나게될 또다른 예술작품과 작가를 통해 만나게될 창의성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다. 

 

 

 

 

 

 

 

 

협상의 법칙1 

저자 : 허브 코헨 / 역자 : 강문희 / 출판사 : 청년정신  

 

 이 책을 읽고, 일상에서 귀찮아서 넘어가는 작은 것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거래할수 있는 여지를 얘기해 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일의 근본은 사람이다.

이렇게 때문에 협상을 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론을 낼수 있다.

그런 점을 지적한 책이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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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보이는 것만 믿니?
벤 라이스 지음, 원지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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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은 광산마을에 보이지 않는 나만의 친구들을 가진 아이가 있다. 사랑스러운 소녀로 등장하는 켈리앤은 자기 상상속의 친구들이 존재한다. 그 보이지않는 친구들의 존재를 믿어주는 마을사람들과 가족도 있고,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늘 그렇게 믿고 있는 진정한 친구 포비와 딩언이 있다.
포비와 딩언은 찾아나선 밤에 아빠는 광산 도둑으로 몰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캘리앤은 친구들을 잃었다는 슬픔에 병저 눕기까지 한다. 그 속에서, 마을사람들의 오해의 불씨가 더욱 커져가지만, 결국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친구들을 이해하며 그속에서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로 캘리언의 상상친구 포비와 딩언을 보면서 처음에는 아이의 깜찍한 상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그 이야기에 동참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 친구들이 사라지고 시름시름 앓게 된 동생을 위해 오빠가 애쓰는 이야기와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흥미로웠다. 결국에는 한 소녀의 상상이 온 가족과 온 마을을 바꾸어 버렸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이야기 한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상상속 친구지만 그 친구들에 대한 존재가 한 아이의 죽음과 연결 될 정도로 비중이 큰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가까이서 함께 한 가족들도 미처 모르고 있었다. 죽어서 발견된 포비와 딩언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해줄수도 있는 오팔을 포기하고 한 아이의 상상속 친구가 그 가족을 변화시키고, 결국 한 마을 사람들을 변화시켜서 엄청난 인파가 두 친구의 장례식에 오게 되는데,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존재감을 믿을 수 있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진실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인간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하는 이야기가 틀려도 그걸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믿는다.
사랑하는 친구들의 장례식후 비로소 웃음을 찾은 캘리언의 인생이 일주일만에 친구들 곁으로 갔다는 것, 장례식 이후 줄곳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꿈과 사랑, 믿음과 신뢰, 삶 속에 늘 곁에 있었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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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 달라진 증시환경에 맞춘 왕초보들의 입문서
김원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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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식관련 서적들은 투자이론을 나열하거나 주식시장을 해설하는 것에 그침으로 해서 독자들이 실전투자를 할 때 바로 황용하기 어렵거나 불편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실전투자에서는 가장 중요한 기준 몇 가지를 확실하게 익혀두고 응용하는 것이 수많은 기법을 아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일반적인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들은 비슷한류의 주식투자입문서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의 핵심부분은 part4에 수록된 '신가치투자 마스터하기'라 생각한다.  '보다 안전하면서 많은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투자방법'에 대한 고심이다. 이 부분은 26년간이나 주식투자를 통해 얻은 폭넓은 실전경험을 집대성한 이론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책을 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치투자란 단어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안전하고 확실한 매매법을 찾아 오랜기간 절치부심의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낸 이론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신가치투자이론은 '사놓고 마냥 기다리는'투자가 아닌 '곧 급등할 우량한 주식을 급등 직전에 매입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주식매매패턴은 좋은 주식을 미리 사놓고 기다리다 손해를 보면서 까지 장기로 가지고 있다  오르면 떨어질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급등 초기에 던져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 다가오는 투자방법이었다. 얼마나 매력적인 투자방법인가?감탄할 만하다.
내가 알고 있는 주식에 관한 지식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 너무 쉬운부분도 있는 반면, 두세번 읽어봐야하는 곳도 있고, 머리속에 흩어져 있는 주식에 관련된 정보들을 한곳으로 모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기술적인  부분도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 초,중급자들에게는 적합한 교과서일 듯 싶다.
이 책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로 저평가주 고르는 법을 배우고, 이동평균선도 읽어내고 풋옵션에 이르기까지. 저 같은 왕초보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순서를 조정해주면 어떨까 싶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관련 책을 보면 계좌개설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차트 분석, 기술적 분석에서 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보길 권하지만 30일을 일자순에 맞추어 집필한 취지하고는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듯 한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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