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집게.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볼 때면 한 조각 잘라내어
빨래집게로 방안에 걸어두고 싶을 때가 있다.

 

 

빗.
머리카락을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
헝클어진 마음 역시 잘 빗어내릴 수 있었으면...

 


컵.
따뜻한 차가 담긴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면
둥근 따뜻함이 두 손바닥 가득 자리 잡는다. 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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