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 그 자체로도 눈부시지만
다른 색감과 함께 있을 때 더욱 선명함과 맑음을 선보이는 것 같다.
그것은 식물들도 마찬가지.
더욱더 노랗게, 더욱더 붉게 그 존재감을 뿜어낸다.
보고 있으면 참 예쁘다.
손끝으로 톡, 두드려 인사하고 싶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