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것은 달 중에서도 보름달에 관한 기억.
하늘 한가득 은은한 달빛이 퍼져나가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더라.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은 욕심에 자꾸만 앞으로 걷게 된다는 거.
오랫동안 눈에 담아도 자꾸만 눈에 밟히니,
조만간 또 보자며 안녕,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