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로 하늘이 예쁘게 물드는데 건물에 가로막혀 제대로 보이지 않을 때.
유성이 떨어지는데 너무 순식간일 때.
무지개가 떴는데 너무 빨리 사라졌을 때.
너무나 예쁜 꽃이 활짝 폈는데 향기까지 좋을 때.
파란 하늘에 하트 구름이 둥둥 떠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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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순간들은 왜 이리 짧기만 한 걸까.
혼자 즐기기엔 너무나 아까운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