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은 시간.

잠은 안 오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새벽에 가까이 다가가 있다.

그러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냥 누군가와 대화했으면.

그냥 별다른 얘깃거리가 없어도

목소리를 주고받았으면 좋겠다고.

서로가 별것 아닌 것에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아듣고 공감해주고

웃음 코드도 같으면 좋겠다고.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