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그 남자의 보디랭귀지 - 2500만이 인정한 내 사람을 만드는 비결
앨런 피즈 & 바바라 피즈 지음, 권춘오.우정희 옮김 / 이상북스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여자와 남자 사이.
그동안에는 상호 간에 많은 생각 차이가 존재하니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대방의 의중이 궁금하다면 말 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게 있다.
바로 보디랭귀지!!
사람은 말뿐만 아니라 몸짓으로도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이 알려주는 보디랭귀지 기술들은 무척 흥미롭다.
앉은 자세, 몸의 각도, 제스처, 화법, 목소리 톤 등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어찌 보면 이것은 이성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비즈니스 관계라든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상대방이 대화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니 말이다. 
시선, 자세, 옷매무새도 하나의 하나가 신호가 될 수 있다.
또한 다리와 발의 모습은 어떤지 체크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발목 교차는 부정적인 감정과 불확실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럴 때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하면 된다.
긍정적인 기분엔 보디랭귀지도 긍정적으로 달라진다고 하니 기억했다가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때론 사람의 표정과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보디랭귀지!!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언어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미소를 지으면 상대 역시 거의 대부분 미소로 화답한다.
이것은 일종의 인과관계로, 자신과 상대 모두에게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게
만든다. 따라서 상대를 향해 미소 지으며 상대 역시 미소로 화답하게 만드는
행동은 자신을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p.82)

 


손바닥은 보디랭귀지에서 유달리 많은 것을 보여주는 부위로, 손바닥을
보이지 않으면 입을 다물고 있는 것과 같다. 손을 보여주는 행위는 개방성과
타인과 관계를 맺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p.93)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은 상대의 보디랭귀지에 서로를 맞춘다.
이것을 미러링mirroring이라고 한다.
'나를 봐요.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라는 의미를 던져주는
것이다.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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