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 성공을 부르는 생각의 힘
이규성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무슨 일이 발생했을 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해석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뉜다.
누군가는 그냥 넘기고 앞을 바라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거기에 머물러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며 자신을 괴롭히기도 한다.
일부러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후자는 종종 가족이나 주변 사람도 같이 힘들게 하니 문제가 된다.
그러나 ‘생각’이란 게 어디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던가.
생각은 그것에 사로잡히면 점점 빨려 들어가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힘든 늪과 비슷하다.
여기에 자신의 잣대, 감정적인 요인이 더해지면 다른 분위기로 전환하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평소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생각도 습관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삶의 화두를 던져줌으로써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
행동이 바뀌고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
그것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즉 ‘생각’의 힘 따라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하는 것 역시 길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생각을 잘 선택해야 한다.
불행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이 하나 둘씩 떠오른다.
…(중략)… 반면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것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생각은 떠오르는 대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내 삶에 긍정적이고 유리한 방향으로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p.34)

 


황수관 박사는 문제 앞에 기죽고 주눅이 들어 그대로 멈춰 있기보다 인생을 단련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한다.
14년 동안 하루 평균 20시간씩 일을 했다는 에디슨은 전구의 필라멘트를 만들기 위해 식물탄화 실험만 6,000번을 했는데, 본인은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행되지 않는 수천 가지의 방법을 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각각의 주제마다 필자나 주변 인물들, 역사적 인물들의 예화가 소개되고 있었는데 하나같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람들, 그들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애쓴 과정의 결과물들이다.
그들은 힘든 여건에 있더라도 불평과 불만을 하기보다는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부족과 결핍을 오히려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곤 했다.
이외에도 진정으로 원하는 것, 목표, 집중력, 구체적 계획, 열정 등 필자는 여러 일화와 함께 우리가 습득하고 훈련해야 할 삶의 기술들을 소개해주고 있었다.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선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건 생각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생각’ 역시 신경 써서 관리하도록 하자. 생각의 차이가 행복과 성공의 차이를 가져오는 법이다.

 


살다 보면 인생이 내가 꿈꾸고 원하는 각본대로 흘러가지 않고 안개 속을
거닐듯 답답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삶이 미궁에 빠지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면 가끔 자기 자신과 전쟁 선포를 할 필요가 있다. 목숨 걸고 전쟁하듯
스스로 긴장의 허리끈을 동여매고 최선의 노력을 해보는 것도 삶의 기쁨
이고 해볼 만한 승부다. 전쟁을 통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했듯이
우리의 삶도 가끔은 전쟁처럼 살아야 한계를 넘어서고 한 단계 크게 도약하게
됨을 잊지 말자. (p.171)


현재는 미래의 원인이 되고 오늘은 내일의 이유가 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무심코 행하는 오늘의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삶의 관성이 되기 때문이다. (p.189)


삶이 재미없다는 것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이 원래
재미없는 게 아니라 삶의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미없는 것이다. 삶의
실력을 키워보자. 실력을 갖추고 잘 살면 사는 게 재미있어질 것이다.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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