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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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2006-03-21  

빌레뜨 리뷰를 읽다가.... ^^*
들렀습니다. 서재에 와서 보니 더욱 풍성한 리뷰들이 많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좋은 책 많이 알고 갑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
 
 
hoyahan1 2006-04-1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경황이 없어 새글도 올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주신 분이 계시네요.
음..새삼 반성하게 되고요^^ 저도 빨리 책 읽고 리뷰 올리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또 들러주세요~
 


마루 2005-08-18  

<행사안내> 이덕일& 김탁환 "맛난 만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사 안내 드립니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등을 쓰신 소설가 김탁환님과 조선 왕 독살 사건, 교양한국사 등을 쓰신 역사학자 이덕일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맛나는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두 명의 저자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 *일시: 2005년 8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강남점 문화이벤트홀 *접수방법: <인터넷교보문고www.kyobobook.co.kr>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event/kor_event2/e_050808_favorite.jsp?NEWCLICK=#t2 역사와 소설,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찬 여름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기를!!
 
 
 


icaru 2004-12-08  

오래전에~
즐겨찾기 해 놓고... 님의 리뷰를 즐겨 읽었답니다~ 눈으로는 정이 많이 든..님의 리뷰들인데...정작 제대로 인사 한 번 못 드렸다...싶어서요..... 님의 리뷰가 참.. 좋습니다.. 읽고 나면, 손에 뭔가 꽉 쥐어진 느낌이에요.... 꾸준히 읽으시고... 열심히 쓰시길 바랄께요..
 
 
hoyahan1 2004-12-09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알바에 시달리다 돌아오니까 기분 좋은 글이 날 반겨주네요. 독서는 휴식이고, 삶이지만, 독서를 위한 독서는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요. 쓰는 글이 일기든 서평이든 항상 현실의 공기와 동떨어지지 않은 실감나는 글을 쓰고 싶거든요. '손에 꽉 쥐어진 느낌'이 그것을 말하신 거라면 저에겐 최고의 찬사입니다.
 


라임팝 2004-08-21  

리뷰 잘 보고 있어요..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가끔씩 와서 새 리뷰를 읽고 몰래 나가는 방문객입니다. 오늘은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드릴려고 방문록에 몇 자 남깁니다. 여기 올려진 리뷰는 다 읽었는데,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신문서평보다 더 마음에 들어요. 글 읽으면서 나이가 궁금했는데, "베를린, 그리고 3천일 만의 귀향" 서평을 보니 저 보다 더 어리셔서 감탄했습니다. 저는 소설을 주로 읽는 편인데, 님의 서재를 방문하고 나니 비소설도 딱딱하지 않고 재밌을 거란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그래서 몇 권 장만했는데, 결국 한 단락도 못 읽고 낮잠만 실컷 잤어요. 남은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에 서재에 들러 새 리뷰 읽고 갈께요.
P.S. 특히 아무 꾸밈없는 님의 서재가 마음에 들어요. 실제 집안의 서재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그만 방에 아무것도 없이 책만 수북하게 쌓여있을 것 같은데, 맞나요?
 
 
hoyahan1 2004-08-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아셨는지 놀라울 뿐이네요. 제 방은 실제로 책들 사이에 약간의 가구와 인간 하나가 더부살이하고 있는 모양새거든요. 서평이라는게 제가 일방적으로 쓰는 것 뿐이라 좋은지 어떤지 알 수가 없는데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고맙네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여름 잘 보내세요.
 


새벽별을보며 2004-05-20  

인사드리고 갑니다.
관심가는 책의 리뷰를 많이 쓰셨네요. 몇 권 뒤지다보니 자주 리뷰가 보여서 아예 서재에 들렀습니다.
실컷 리뷰 구경하고나니 인사라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몇 자 끼적이고 갑니다.
 
 
hoyahan1 2004-05-2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이었을까요?^^ 관심사가 일치했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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