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강력한 의도와 자기 망각이 만나는 지점이며, 형식적으로는 바깥에 있는 듯이 보이는 것과 우리 내면에 놓여 있는 것이서로 소통하는 신체적 화학 반응이다. 이제 그것은 그 어느 쪽도아닌, 살아 움직이는 경계선, 우리와 세상 사이에서 말하는 목소리이다. 춤, 웃음, 애정, 스킨십, 자동차 안에서 노래 부르기, 부엌에 흐르는 음악,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다정다감한 딸의 조용한 존재감..,.
밤이 가장 어두운 바로 그때 별은 가장 환하게 빛난다는 것을.
구유에서 시작된 길은 각자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또한 언제나 다시금 위기와 불안정으로 점철된 세상의 일상으로도 향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의 별은빛납니다. 그 별은 하느님이 당신이 지으신 세상을 홀로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며, 각각의 사람과 함께 하느님이 새로 태어나시고, 그의 별은 인간을 통해 세상 안을 밝히리라는 희망과 확신입니다.
아마도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놓아두는 것, 가게 하는 것, 단념하는 것, 다른 이들에 의해 지탱되는 것, 도움을 받도록 내어맡기는 것 등이 큰 도전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다음에야우리는 내가 모든 것을 다 홀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수긍해야 한다는 것과 별이 나를 인도하도록 신뢰하면 그것으로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이제 하느님의좋고 사랑 가득한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 외에 추락할 일이없으리란 신뢰가 나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떠나보내십시오!"이것은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종종 매우 어렵게 다가오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떠나가게 해야하는 것들 모두가 우리가 기꺼이 놓아두고 떠나고픈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이렇게 떠나 가도록 하는 행위 자체를 매우 무거운 짐으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