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학식!!🙆
이제 평화의 길은 탄탄대로다.ㅋㅋㅋㅋㅋ
불완전한 가운데서도 평온하게 사는 것이 평화지.. 암암~
그리고 사람들을 더 많이 수용하겠노라고 저절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날~~
평화의 길은 불완전한 가운데에서도 평온하게 사는 것이며, 헛점투성이의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The way of peace is to bepeaceful in the midst of imperfection, to be able to accept people even thoughthey are far from perfect. - P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