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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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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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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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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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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쓰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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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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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껍질을 벗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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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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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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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저런 이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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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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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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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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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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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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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궁극의 아름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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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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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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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시선으로 바라보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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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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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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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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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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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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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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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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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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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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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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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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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의 햇살 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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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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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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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읽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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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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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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