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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외우고만 싶은,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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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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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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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과 경계인, 그 사이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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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깊고 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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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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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기쁨에 사는 기쁨까지도_행복한 길 읽기 “걷기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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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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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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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섯 권을 본 듯한 충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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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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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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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머릿속이 마구 궁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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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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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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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펼쳐지는 특별하고 숭고한 노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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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양어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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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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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시작이 어디 있으랴..순간으로 시대를 담는 소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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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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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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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시작이 어디 있으랴..순간으로 시대를 담는 소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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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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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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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난) 내 하루를 버티게 해 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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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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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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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과 한나 아렌트, 매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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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학습, 한나 아렌트의 사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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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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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어서 참 다행인 소설 ‘가을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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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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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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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독신, 중년, 여성’이 만난 소설의 맷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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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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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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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 절망, 기억해 두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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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등, 닫힌 문, 출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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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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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한국인이 될 수 없었던 베트남 여자, 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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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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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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