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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저 멀리서 걸어오고 있는 오늘…. 기대해도 괜찮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산을 쓴다>
2016-11-12
북마크하기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그래서 더 소중한 글, 그리고 삶 (공감3 댓글0 먼댓글0)
<편지>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