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 수학 6-1 (2016년) 초등 차이를 만드는 시간 (201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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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 수학 6-1

 

 

 

 

 

 

 

 

 

 

동아출판의 차시수학

차시는 학교 수업 한 시간 동안 배우는 학습 분량을 말해요

 

1학기 시작하고 약 3개월 동안 차시수학으로 수학을 공부했는데요

차시 수학은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커리쿨럼이라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요

 

 

 

 

 

 

 

 

 

 

 

1차시에 4쪽정도 되는 분량이라 복습으로 익히기에도 충분한데

좀 더 효과적인 활용방법을 생각해보니

 

 

공부는 복습도 중요하지만 예습을 하고 수업을 들으면 선생님 말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차시수학으로 공부할 때는

 

 

학교수업전 날 개념 설명 부분만 읽어보고 가요

개념을 잘 알고있으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 설명이 쏙쏙 이해가 되고 그렇게되면 수업이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집에 와선

그 차시 문제들을 풀어보고 틀린문제는 바로 확인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습관을 들이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 만든 공부습관이 중학교, 고등학교로 쭉~~이어질테니

6학년이 된 지금 그 공부습관을 잡아보도록 해야죠

 

 

 

 

 

 

 

 

 

 

 

 

 

그런 점에서 차시수학은 우리아이에게 잘 맞는 교재라 2학기에도 선택해야겠어요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할 수 있어요

개념원리부터 응용, 심화서술형문제까지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죠

문제마다 난이도 표시가 있어서 내가 어려워하는 난이도 체크를 해서 다른 문제집 풀 때

그 난이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 실력이 향상될꺼예요

 

 

 

 

 

 

 

 

동아출판 2학기 수학도서 구매 이벤트를 yes24에서 하고있네요

2학기 수학도서 구매하고 기대별점 남기면 예쁜 반창고를 준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연결하시면 되요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2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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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홍희선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앗!! 고양이의 매력속으로 풍덩~~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냐~~아~~옹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개, 반려묘를 키운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난 개인적으로 동물을 썩 좋아하지않는 편이라 반려개, 반려묘를 키우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좋은 점보다 귀찮고 불편한 점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키우고 만지는 건 꺼려지지만 보는 건 괜찮다

오히려 보고 있을 때 예쁜 걸 느낀다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은 고양이 차넬과 살아가면서 서로의 닮은 점을 발견하고 일기처럼 기록한 책이다

고양이와 저자의 닮은 점, 공통점이 101가지나 되다니....무척 흥미롭다

고양이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와 저자의 반려묘 차넬, 바니의 사진들과 일상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소소한 재미와 편안함과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사진속의 고양이를 보면 도도하고 차가운 여자의 느낌이 많이 든다

개와 달리 독립적이라 생각했던 고양이의 모습

깔끔해서 대소변도 모래에서만 하고, 일명 고양이세수로 몸도 청결히 하는 고양이

큰 소리로 짓지않고 친근해도 심하게 꼬리치지않는 도도한 녀석

 

개는 당신에게 아부하지만

고양이에게는 당신이 아부해야 한다

-조지 마이크스 (p.67)

 

 

 

 

 

 

 

 

 

 

 

 

82.초대장

개는 전에 만나지 못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친구라고 믿지만

고양이는 적절한 초청을 받을 때까지 기다린다

-비키 브라운

 

 

'드디어 우리가 친구가 되었구나'라는 순간이 머릿속에 스쳤다고 진정한 친구일까?

익숙함은 편안하지만 소중히 다뤄지기 힘들다 (p.218)

 

고양이와 친구가 되기란 쉽지않은 것 같다

감정표현이 개와 다르므로 나를 좋아하는 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고양이의 매력은

익숙함 보단 소중함, 그래서 조금의 까다로움이다

 

 

 

 

 

 

 

 

 

 

 

 

93.끝장보기

한번 꽂힌 일은 집요하게 파헤친다 (p.243)

각티슈의 바닥에는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한 고양이

빼도 빼도 계속 나오는 화장지

고양이는 끝을 볼 때 까지 계속 파헤친다

이런 점은 나와도 비슷한 것 같다

한번 꽂힌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해보니까....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은 키울 순 없지만 보고싶고 알고싶은 고양이에 관한

진실들을 나와의 공통점으로 알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의 표정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키우고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기도 한다

지금은 아이와 살고있어서 조금 망설여지지만, 만약 훗날 아이들이 커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반려묘를 들이고 싶다

나의 동반자로 서로 방해받지않고 독립적이지만 함께하는 삶을 그려본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약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고양이의 매력에 빠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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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
빅토리아 던클레이 지음, 민국홍 옮김 / 토트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

 

  【디지털 단식】 

 

 

 

 

 

 

요즘 우리 아이 학교 한 반에 폴더폰 포함해서 스마트폰같은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지않은 아이가 없다

IT 강국이 된 한국,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들이 여기저기 발생하고 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서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못 쓰게 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나는 딸에게 13세 이전에 페이스북 계정을 갖지 못하게 하겠다."

라고 한다

 

 

 

 

근데 우리들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을 수가 없게 되고, 점점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의식적으론 '아니, 이러면 안되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새 손에는 스마트폰이 아무 의미없이

놓여있고 무언가를 검색하고 타인의 SNS를 보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 가히 우리나라가 IT강국임을 실감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 몇 몇 연세많으신 어르신을 제외하면 조용히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카페에서 친국들과 만나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각자 SNS를 하거나 SEARCH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사이의 대화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톡...톡... 키패드 두드리는 소리만이....삭막하다

이걸 문화라고 해야할까?

분명이 전자스크린이 생기면서 편리해지고 좋은 점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악영향이 더 큰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중독'이다

이건 마약과도 같이 내가 물들어 중독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중독되어 돌이킬 수 없이

나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어른들도 절제와 자제가 힘든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 뇌가 자라고 있는 성장기의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심각하다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스마트폰이 생겼다

처음 생겼을 때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5학년이 되어서는  저녁 8시가 되면 사용하지 않는다는

집에서 정한 규칙을 다소 불만이 있어도 지켰었는데

6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오면서 모든 것들이 어그러졌다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친구와의 SNS, 게임, 검색등등 할 것이 너무 많고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고 화장실에도 가져가고 잠 잘때도 옆에 둬야만 하는 상태

몸과 분리시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아이와의 언쟁으로 사이가 나빠지고, 아이는 스마트폰에 더 집착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정말 『디지털 단식』은 우리 가족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너무 반가워 지금의 우리 아이가 디지털 단식으로 예전의 스마트한 아이로 돌아갈 수 있을 지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급하였다

 

 

 

 

 

 

『디지털 단식』 1부에는

전자스크린의 정의와 전자스크린증후군과 정신질환의 상관관계, 디지털 단식의 필요성과 효과,  

전자스크린이 우리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와 더불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디지털 단식』 2부에는

디지털 단식의 4주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단계

단계별 단식 프로그램 실행 가이드

디지털 단식의 성과 및 문제 해결방안등

구체적인 디지털 단식의 실천 가이드가 설명되어있다

 

 

 

 

 

전자스크린 중독은 헤로인,코카인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처럼 뇌의 구조와 기능에 이상 변화를

초래하고 전두엽을 포함한 회백물질이 줄어들고 연결경로인 백질의 통합기능이 축소되어

인지 처리가 충동적이고 부정확하게 된다

이 밖에도 대사증후군도 생기게 된고 수면장애, 인지기능 장애,사회적 교류 저해, 감정조절 장애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전두엽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라 더 심각하다

 

 

 

 

 

사랑하는 아이를 살리는 디지털 단식을 실행해서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노력해야 한다

디지털 단식은 준비에 1주, 실천에 3주, 합해서 총 4주에 걸쳐 진행한다

시작하기 전부터 아이들의 심한 반발이 있겠지만, 그 시기를 현명하게 잘 넘겨서 디지털 단식이

성공하도록 부모님이 유도를 잘 해야할 것 같다

 

『디지털 단식』책 속에는 상세한 단식 프로그램표도 나와있어서 참고로 실천하기에 좋을 듯 하다

디지털 단식은 온 가족이 함께 해야하는 프로그램이고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없애야하므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함께 해야 전자스크린증후군 수렁에 빠진 우리아이를

건져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자스크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우리 아이도 『디지털 단식』을 읽어보고 셀프 자가진단을 해보며 자신이 전자스크린증후군인지

알아보고 디지털 단식을 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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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그녀
가키야 미우 지음, 김은모 옮김 / 콤마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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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그녀』

제목을 보니 흔한 불륜소설이구나 했다

평범한 가정의 두 아이의 남편, 잔재미는 없어도 고지식한 남편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호시미의 한마디'라는 블로그를 보며 남편의 흔적을 발견한 히시코

이때부터 히시코는 남편의 그녀를 찾아보고 미행하며 점점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남편을 추긍하기엔 지금까지 지켜온 가정이 깨어질까 용기가 나지않아 갈팡질팡하는 여성의 심리를

간결하면서도 빠른 필체로 그려내어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남편과의 이혼을 생각하기엔 파트타임을 하는 중년의 여성이 책임져야 할 무게에 눌려

선뜻 남편에게 따지지도 못 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는 여성은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전업주부들의

모습이 아닐지...

우리나라도 남편의 외도는 참고 기다리면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했던 어머니들의 말씀처럼

참아야만 하는지...

요즘은 이런 말도 통하지않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여자들은 참는 것을 선택한다

 

읽다보니 뒤의 내용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남편의 그녀 호시미와 대면하여 교양있게 헤어질 것을 얘기하는 히시코

그때 새빨간 롱드레스를 입은 할머니가 나타나 히시코와 호시미의 영혼이 바뀌어버린다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은 바뀐 영혼으로 타인의 몸으로 상대방의 일상을 살아간다

우리는 내가 우선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보다 나의 이익에 반한다면 방어막을 치고 색안경을 끼고

상대방을 깎아내리기 바쁜 것이다

 

남편의 바람을 목격한 여자에게 바람핀 상대방이 된다는 건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한 극의 재미를 위한 것이었을까?

 

책의 중반을 읽었을 때 단순한 불륜소설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무기라는 중년의 가장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호시미가 된 히시코는 회사에서 똑똑히 보게 된다

자기 보다 어린 상사의 질타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고 여자동기보다 승진이 늦어 자존심은

존재하지않고, 무엇보다 거래처 사람에게 고개숙여야 하는 영업직 과장이라는 위치는

책을 읽는내내 혹 우리 남편들의 모습은 아닐까 투영된다

 

전업주부로 10년 넘게 사회생활과 떨어져지내다 보니 어쩜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남편이 힘들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아무래도 맛있는 된장찌개에 갓지은 따뜻한 밥으로 맛있는 저녁을 차려야할 것 같다

 

 

지금 권태로운 아내들은『남편의 그녀』를 읽어보시기 바란다

치열하게 사회생활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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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3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선진호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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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VOCA 완성의 길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3

 

 

 

 

 

 

 

 

 

 

 

 

 

초등 영어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필수 영단어를 확실히 익혀야 할 것 같아

선택한 디딤돌에서 만든 21일 영어시리즈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3』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 것이 VOCA

단어를 어떻게 잊어버리지않고 익힐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죠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3』는 Story 속 상황을 통해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라 독특해요

수학도 스토리텔링수학으로 익히면 개념을 이해하기 쉽듯이 영어도 스토리로 익히는

것이 이 상황에 쓰였던 단어는 이것! 이라고 연상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21일 습관이 열리는 사과나무예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학습을 완료하면 빨간 사과를 미뤘다 학습했을 땐 초록 사과 스티커를

붙여서 21일 후에 사과나무를 완성하는 거예요

아이가 학습한 후에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니 학습동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요런 소소한 재미가 아이들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죠 ㅎㅎ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3』는 하루에 하는 양이 그리 많지않기때문에

꾸준히만 따라한다면 보카 실력이 늘어날 것 같아요

하루에 10개 영단어를 익혀서 21일이면 210개의 단어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Start~~~

 

 

 

 

 

 

 

1. 스토리를 읽어봐요

오늘 배울 영어 단어가 포함된 스토리라 상황에 맞는 단어를 익힐 수 있죠

아는 단어도 있지만 모르는 단어는 스토리상 '아~~이런 뜻이 아닐까?'하고 유추할 수 있어요

이렇게 스토리를 통해 단어를 익히면 연상효과로 단어를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죠

 

 

 

 

 

 

 

 

 

 

 

 

 

 

2. 오늘 배울 단어

드디어 스토리에서 봤던 단어의 정확한 뜻과 발음을 공부해요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대로 여러 번 듣고 따라하며 써봐요

내가 유추했던 단어의 뜻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죠

 

 

 

 

 

 

 

 

 

 

 

 

 

 

3. 영어 단어는 눈으로만 익히는 게 아니죠~~~

직접 쓰면서 외워야죠~~~ 아이들 쓰는게 싫겠지만 손이 기억할 수 있게 여러 번 써봐요

단어옆에 발음이 적혀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발음이 생각안 날 때 살짝~~ 보면서 힌트를 얻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길 바라는 건 무리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하면 되죠

 

 

 

 

 

 

 

 

 

 

 

 

4. 앞 장에서 읽었던 스토리를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문장을 보고

빈칸에 알맞는 영어 단어도 써봐요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 주는 영어 스토리도 들으며 다시 한 번 더 확인해요

 

 

 

 

 

 

단어테스트지가 있어서 아이가 단어를 잘 외웠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다시 외우면 되겠죠 ㅎㅎ

영어는 반복, 반복, 계속 반복

왕도가 없는 게 영어죠

 

 

 

 

 

 

 

 

 

 

 

 

 

21일 법칙을 적용한 디딤돌 초등 영어 21일 시리즈는 4가지만 꼭!! 기억해요

 매일 / 조금씩 / 일정한 시간에 / 일정한 장소에서

매일 빠뜨리지않고 매일 정해진 날에 학습하고 학습후에 빨간색 사과스티커 붙여

사과나무 학습 다이어리를 채워요

조금씩 하루 분량 학습만으로도 초등 필수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일정한 시간에 학교 갔다와서 정해진 시간에 항상 학습하는 습관을 들여요

일정한 장소에서 어디든 상관없어요. 학원에서 집에서 도서관에서 하지만 항상

같은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 밖에 21일 시리즈에는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LISTENING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PHONICS 된다!> 가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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